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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신용점수 관리하는 습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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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신용점수가 나를 판단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신용카드 한장을 만드는 것에도 신용등급이
가장 먼저 평가받는다.

이렇게 중요해진 신용점수를

관리하는 현명한습관을 만들어보자

 

신용점수관리

 

신용점수를 자주확인하는 습관

신용정보 조회는 자주 하더라도 신용점수의

등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평소 자신의 신용점수를 자주

확인하여 신용점수를 알고

있어야 신용점수가 하락했을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신용점수 조회는 나이스, KCB, 토스나 카카오 뱅크
뱅크 샐러드 등에서 무료로 조회가 가능하다

 

신용, 체크카드 사용

신용카드를 한도액의 30~50% 정도의

소액 일시불 결제 위주로

꾸준하게 사용하는 게 좋다.

 

만약 신용카드가 없다면 체크카드를

30만 원 이상 6~12개월 동안 이용하면

신용에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 활용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높여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한도의 40% 이하로 사용하고
3개월 이내에 갚아서 소진율을 낮게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제1금융권에서 대출받기

대출을 받아야 할 일 이 발생한다면

가장 먼저 제1금융권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대출은 신용점수에 근거해 금리가 정해지고
제공되는 금융혜택도 다르다.

카드사나 캐피털, 저축은행, 대부업

등을 통한 대출이나 현금서비스

(단기 카드대출)를 이용한다면

신용평가에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다.

 

대출상환 순서

대출상환은 오래된 대출부터 상환하고,

기간이 같다면 많은 금액 순서로

상환하는 것이 좋다. 대출 상환과 적금 중

고민이 된다면 대출금부터 상환하고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더 긍정적인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다.

 

연체금 만들기 않기

공공요금, 관리비, 통신요금 등 소액의 연체도 신용도

하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연체금을 갚았다고 해서 바로 신용점수가

올라가지 않으니 소액, 단기라도 연체는

만들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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